awake 너의 꿈's tarting line에 서있는 너의
deep eyes에 비친 미래, 아왜 너무 답답해 나의 why
어디서 부터 라고 얘기하면 아마 그때 즈음 부터, 모든게 무서워
마음을 넓혀 , 가다보니 간절하던 모든것들이 여기저기로 흩어
지고 있어,
믿고 있던
many questions
답은 매번
나에게 나이만 맥여
바라, mighty answers
그저 나이고 싶어, 서
시작했어 모든 걸
하지만 쉽지않아 여기선
보는 눈들이 지겹게 주위를 떠 있어
more probs , 문제는 대체 어디서,
얘야 나는 생각보다 멋있어
할 일들이 너무도 많아
난 쉬운 길 따위 원치 않아
나를 향한, 많은 손가락
겁내기 싫어 가만, 나를 위해 살어
난 콕 집어 pick pick pick and pick
내 적들은 픽, 픽, 픽 and 픽
why 왜 찾는지 way에 대해
얘기해 그래도 안돼 노 이해
아래 전해, no dreaming 노예
피해, 뭔데 정해 틀 ye
조선시대1392, 대한민국2021
국회의석 300을 586이 휘어잡고
눈감고 보는 2030, 변함없는 4050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 우리 모두가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