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유랑악단 같은...낭만유랑악단 스러운...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싱글앨범 반짝반짝.따뜻한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삿말로 한평생 고생하신 아버지와 대머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Produced by 정인성, 정구현작사, 작곡 정인성편곡 정구현Guitar 정인성Programing \u002F Piano \u002F Chorus 정구현Bass 김도용Brass tp김성민, tp박경건, sax손민Mixed \u002F Mastered B.A Wheeler at Airfield recordArtwork Designed by 안현아Management 엠와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