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더 질러 우린 새벽에 더 얼마를 구르던 우린 생을 걸었지 더 큰 시련 와도 주인공처럼 견뎠지 우린 힘들어도 안 해 절대 멋없이 그게 험한 길이라도 가지 겁 없이 우린 올라가지 마주한 고난이 무시하고 갔지 전부 내 손 안임 내려 입은 바지 전부 올려놨지 멋 안 나 어차피 어울려야 간지 뭔 말인지 모르는 놈들에게 이건 고통 욕도 풀어줘야 하는 놈들 잡는 똥폼 우린 그런 놈들 잡아다가 시켜 소독 나태한 한량들과는 전혀 다른 종족 뭔 말인지 모르지 그래 병신 새끼들 아직도 모르겠지 이런 병신 새끼들 다시 말해주면 엿 처먹어 계속 드러누워 거지처럼 ye 새꺄 그냥 계속 도망가 좆만 한 세상 뛰어봤자 똑같아 더 놀아라 아직 시작도 안 해봤잖아 그게 차이야 시발점이 달라 너와 나는 떨거지 새끼들 시간이 지나 머리만 커서 지랄 비슷하긴 얻다가 비벼 같냐고 너와 나의 집안 부서지고 피난 난 필요 없어 대비가 억서 또 기만 기울어 내 미간 시끄러 너거 아가리부터 전부 소거 새끼들 소원 뻔해 그딴 건 취미로 적어 가지긴 좆도 여기서 니꺼는 하나도 없어 식구는 좆도 거기서 진짜는 하나도 없어 꺼져 대체 너가 누구 ? 비켜 대체 너가 누구? 숨이 찰 때 우린 쏟아 지네 다시 폭우 아무도 모르게 더 질러 우린 새벽에 더 아무도 모르게 더 질러 우린 새벽에 더 얼마를 구르던 우린 생을 걸었지 더 큰 시련 와도 주인공처럼 견뎠지 우린 힘들어도 안 해 절대 좆같인 그게 험한 길이라도 가지 겁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