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cool 4 school 둘보다 셋보다 넷 한 팀으로 울리는 승리자의 trumpet youngandreckless 난폭하게 뱉지 이 앨범은 rap s*it 때론 soul보다 practice Ayo Ruga 누가 뭐라든지 이건 불가항력이자 꿈과 미래의 투자 more basic 우린 개의치 않아 알파보다 Betta 두 번째 기회를 잡고서 flash light 늘 열정과 야망이 내 머리에 23 아직 덜 익은 어린애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나의 attitude 먼 훗날 대표하게 될 거야 82+ 산전수전 바닥에서부터 왔고 태생부터 개미라서 Move 매일 나는 바빠 후드 출신 아니지만 나는 경력직 새로운 도전에는 늘 절대 겁이없지 가볍지 않게 일단 나의 20댈 betting 난 여전히도 날 아끼네 이젠 기도 안 해도 모아 난 두 손 그만 좀 물어봐 난 아무렇지 않은 척이 늘었고 정신은 멀쩡한데 사실은 걱정이 때론 정점을 찍으면 정신 차리래 정신을 차리면 서있네 또다시 출발지에 그 순간이 내 가사 안 문장이 돼 뛰다가도 뒤를 돌아보면 불안이 왜 닥쳐와 두발을 잡아 못 멈춰 이젠 시련 앞에서 난 더 무자비해 내 이름 self made 제일 나답기를 무대 위에 기름 부어 다 태워버릴게 지금 이 모여 나를 완성해 이건 나의 믿음 보여 멀리 내 모습이 그때 바로 checkmate rep that my city 부숴 앞에 바리케이드 063 출신 눈치 두지 않고 bulls*it 소릴 듣고 살아 뒤집혀버린 과거 이젠 시간과 함께 걸어가며 나를 가꿔 게토 출신 아니라서 배포 세워 뱉어 패기뿐인 백서는 태웠고 다른 걸로 Stacks up 내 이력서는 다 빈칸 그 첫 줄에 적힐 네 글자는 한국 힙합 없어 limitation 이게 우리 스탠스여 천장은 보다 낮았고 두께는 또 얇아서 깨부술 때 필요한 건 Drum pum pum pum 이제 다음 챕터를 위한 걱정 없어 터널 너머 빛이 나 그건 마치 날 위해 준비된 화려한 무대 조명같이 나의 가칠 빛나 보이게 비춰주네 그제서야 숨을 쉬어 난 새로 써 갈 스물여섯 흔들렸던 것들로부터 얻은 건 인내 난 자연스레 참고 살면서 어른이 돼 2022 앞이 안 보였어도 해 practice 늘 그랬던 것처럼 없어 난 plan b 트랜디함과 고수한다고 클래식 우린 다음 세대를 이어 마라도나, 메시 알아둬라 우리의 소음 주위에 도움 없이 걱정을 팽개치고 당당하게 여기 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