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선 (TIMELORD) (Clean Ver.) - 勇训 (용훈)
以下歌词翻译由文曲大模型提供
词:Jane
曲:김지혜
编曲:김지혜
작은 숨구멍 틈 사이 쏟아진 기억
从狭小的缝隙中倾泻而出的记忆
조각들은 그저 어렴풋이
那些碎片只是模糊地
여기저길 떠다니지
四处飘荡
네가 떠났을 때 막혀버린 틈은
你离开时,那些缝隙被堵住了
마지막 기횔 준 거야
最后的机会给了你
한줄기 태양빛이 내리듯
如一缕阳光洒落般
내 세곌 넓혀주고 채워줬던 넌 떠나
你曾扩展并填满我的世界,却离开了
괜히 작아진 것 같은 날
莫名感觉自己变得渺小的日子
에워싸는 저기 시선이 모여
那边汇聚而来的目光将我包围
태초의 빛을 지켜낸 달이 부른 바람
守护着太初之光的月亮所呼唤的风
수만 개의 시간선이 만나
无数的时间线交汇
매듭을 지어가는 것
结成命运之结
시간선을 넘어 바라볼 수 있길 기도해
祈祷能跨越时间线眺望
돌아보면 결국
回首时终究
훗날에 네가 웃으며 서 있길
希望未来的你能微笑着站在那里
다른 길을 걸어도 만나게 되는 운명
即使走在不同的道路上,也终将相遇的命运
밤하늘에 새겼던
刻在夜空中的
우리의 약속 쏟아지네
我们的约定如雨倾泻
고요 속에서 메아리치는 너의 미소
在寂静中回响着的你的微笑
그리워할 수도 없었어
我甚至无法思念
희미해져가는 달 그림자에
在逐渐淡去的月影中
모두 다 잊혀진다 해도 내가 기억해
就算一切都被遗忘 我也会记得
수만 개의 시간선이 만나
无数的时间线交汇
매듭을 지어가는 것
结成命运之结
내 세곌 넓혀주고 채워줬던 넌 떠나
你曾扩展并填满我的世界,却离开了
괜히 작아진 것 같은 날
莫名感觉自己变得渺小的日子
에워싸는 저기 시선이 모여
那边汇聚而来的目光将我包围
태초의 빛을 지켜낸 달이 부른 바람
守护着太初之光的月亮所呼唤的风
수만 개의 시간선이 만나
无数的时间线交汇
매듭을 지어가는 것
结成命运之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