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셨어 (feat. 폴림) - 정창룡 (Jeong ChangryongJ)/폴림 (Paul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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词：정창룡

曲：정창룡

编曲：정창룡/이부끄

술에 취해 현관 앞에 쓰려져 있는데

醉倒在门前

왜 눈물이 흐를까

为何泪水止不住地流

이젠 네가 내 사람이 아니라는 게

如今你已不再属于我

나 너무 가슴이 아파

我的心如此疼痛

우리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我们分手吧 我们到此为止吧

네가 내게 꺼낸 한마디 때문에

就因为你对我说的那一句话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몰라

不知道自己喝了多少酒

술에 얼마나 취했는지 몰라

不知道自己醉成了什么样子

그냥 마셨어 그냥 마셨어

就这样喝了，就这样喝了

너무 힘들어서

因为太痛苦了

자꾸 네 생각이 나서 계속 눈물만 흘러

总是想起你，眼泪不停地流

네가 너무 보고 싶어

我太想你了

계속 눈물만 흘러나와 멈추지가 않아

眼泪不停地流，无法停止

나 너무 초라해 보여

我看起来是不是很狼狈

자존심 하나 없이 너를 사랑했는데

我毫无自尊地爱着你

결국 이렇게 눈물만

最终只是这样流着泪

눈물이 맺혀서 떨어질 때마다

每当泪水凝聚又落下

네가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就想起你 我无法忍受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몰라

不知道自己喝了多少酒

술에 얼마나 취했는지 몰라

不知道自己醉成了什么样子

그냥 마셨어 그냥 마셨어

就这样喝了，就这样喝了

너무 힘들어서

因为太痛苦了

자꾸 네 생각이 나서 계속 눈물만 흘러

总是想起你，眼泪不停地流

네가 너무 보고 싶어

我太想你了

한 번만 안아볼 수 없니

能不能让我拥抱你一次

한 번만 안아줄 수 없니

能不能让我拥抱你一次

눈물이 계속 흘러내려와

眼泪不停地流下来

미칠 것만 같아

我快要疯了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

我有多么爱你

얼마나 널 믿었었는데

我曾经多么信任你

너무 화가 나 너무 억울해

太生气了 太委屈了

왜 나 혼자만 아파

为什么只有我一个人痛苦

바보처럼 사랑하고

像个傻瓜一样爱着

혼자 눈물 흘리는

独自流着眼泪

이런 내가 너무 싫어

这样的自己让我无比厌恶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몰라

不知道自己喝了多少酒

술에 얼마나 취했는지 몰라

不知道自己醉成了什么样子

그냥 마셨어 그냥 마셨어 그냥 마셨어

就这样喝了，就这样喝了，就这样喝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