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니새끼 얘길 쳐내지
탐식망치 같은 bars, 내 떡매질
어떻게지 내냔 말엔 대답 똑같네
자택서 숨쉰채 발견돼, 병신들 트럭에 치여
좆뗸 음악해대는 이세카이로 갈때
뱉지 늘같게 난 사내놈, 내맘은 아냐 갈대
공격수같은 자세, 불만족한 오또다케s
말해 넌 꼭 망해, 내 대답 난 음바페
못 배웠다네, 나는 감성적인 호소
기술로만 떄려 마치 각성전의 오공
중요한건 컨트롤, 바꾼적없지 콘솔
선 뽑고 노선변경, 염병, 멋 없지 좆도
소통 필요없이 도보
정공법으로 싸워, 내 자세는 오소독스
교묘한 수 없어, 따져도 오목조목
난 로또같은 새끼, 절대 날일 없지 뽀록
되려 생경해 요새는 이런 방식
요상한것에 꼴려서들 좆잡지
그럴수록 난 똑바로 자셀 잡지
까이지도 못한 좆들 앞에 송창식
새꺄 좆까란 뜻이야
사실 난 다있어 계획이 헤드셋 끼고 빠개, 라이토 처럼
내 게임을 이어 가끔 술쳐먹고 기억없어
져도 다시 곧바로 서선,
삭제할 이름들을 똑바로 적어
두려운건 없어, 이게 내 적성
거울속에난 누구보다도 겁이없는 녀석
안써 편법, 다듬어 너흴 때려 죽일 언어
대가리 빡빡해질때쯤 터뜨려주지 원펀치
멍청해도 제대로된 것, 난 결정했지
근데 보니까 니들이 훨씬 멍청해
혼자 짖는듯한 난 니눈에 멍청해
근데 끝에선 난 누구든 이겨 월월 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