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 스무공일
以下歌词翻译由文曲大模型提供
词:Kim Kwangjin
曲:Kim Kwangjin
编曲:조삼희
制作人:장영환/서한슬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窗外只有令人悲伤的雨在下着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我的心情非常难过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因为如今已无法再见到你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初次相遇的那天也下着雨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我们没有伞,就这样一直走着
너의 눈빛 촉촉이 빛났지
你的眼神湿润而闪亮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我想唱给你听的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你这件事
들어줄 사람도 없이
连一个愿意倾听的人都没有
비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雨中啊,四散而去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尽管呼唤你的名字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却知道无法触及
긴 밤을 꼬박 새우고
漫长的夜晚,彻夜未眠
비속으로 어느새
不知不觉间
새벽이 오고 있어
黎明已至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曾经 因为遇见你而感到幸福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虽然沉醉在那样的梦中
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却没想到会感受到这般痛苦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我想唱给你听的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你这件事
들어줄 사람도 없이
连一个愿意倾听的人都没有
비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雨中啊,四散而去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尽管呼唤你的名字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却知道无法触及
긴 밤을 꼬박 새우고
漫长的夜晚,彻夜未眠
비속으로 어느새
不知不觉间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今夜我想唱给你听的歌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我只爱你这件事
들어줄 사람도 없이
连一个愿意倾听的人都没有
비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雨中啊,四散而去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尽管呼唤你的名字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却知道无法触及
긴 밤을 꼬박 새우고
漫长的夜晚,彻夜未眠
비속으로 어느새
不知不觉间
새벽이 오고 있어
黎明已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