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런 꿈 (Memories) - 임수미
以下歌词翻译由文曲大模型提供
词:김나연
曲:김나연/이해원
编曲:Jay Lee
어느새 조그맣게 내 안에
不知不觉 在我内心深处 悄然地
숨겨왔던 푸른 불빛
曾隐藏的蓝色光芒
또 어느새 설익은 햇살처럼
又不知何时,像未成熟的阳光一般
일렁이는 여기 따스한 온도
摇曳着 这里温暖的温度
한때 소란스런 꿈 그렇게 사라진 여름
曾经喧嚣的梦想 就这样消逝的夏天
쏟아져 버린
倾泻而出的
기억 한 마디에
记忆中的一句话
서툰 이야기로 써냈던 말
用青涩的故事写下的话语
시들어버린
枯萎的
그리움 한 조각에
思念的碎片
희미해지도록 담은 영원한 편지
一封承载着 直至变得模糊的 永恒信件
어느덧 소리 없이
不知不觉间 悄无声息地
하얗게 내려앉은 고요함이
静静飘落的洁白静谧
또 어설픈 차분한 공기 속에
再次在笨拙的平静空气中
어렴풋이 손에 닿을 때까지
直到隐约触及手心
다시 몇 번의 새벽 아득히 길어진 겨울
又经过了几个黎明 无比漫长的冬日
쏟아져 버린
倾泻而出的
기억 한 마디에
记忆中的一句话
서툰 이야기로 써냈던 말
用青涩的故事写下的话语
시들어버린
枯萎的
그리움 한 조각에
思念的碎片
희미해지도록 담은 영원한 편지
一封承载着 直至变得模糊的 永恒信件
가파른 비탈길 아래
在陡峭的山坡下
지켜둔 소중한 마음
守护着的珍贵心意
스며든 바람길 따라
沿着渗透的风路
언젠가 지나갈 조각의 꿈들을
将那些终有一日会逝去的零碎梦想
모아서 힘껏 껴안아
收集起来 用力拥抱
지나가 버린
已经逝去的
기억 한 마디에
记忆中的一句话
서툰 이야기로 써냈던 말
用青涩的故事写下的话语
물들어버린
已被染上颜色
눈부신 한순간에
在那耀眼的一瞬间
선명해지도록 담은 영원한 편지
为了让它变得清晰 我写下了永恒的信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