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Vintilly
[00:01.000] 作曲 : DOPLEX
[00:24.578] I'm lookin for t real lady, oh don't u know why?
[00:27.084] 너는 얼마나 또 괜찮은 사람인지 몰라
[00:29.800] i think about you day and night, sure every time
[00:32.631] 내가 인정하니 지우자 불필요한 상상
[00:35.709] 어둠을 밝혀줄게 Gray circle lens
[00:41.988] 눈물을 감춰줄게 brown circle lens
[00:48.529] 너는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는
[00:51.125] 모두가 아는데 너만 몰라
[00:53.735] 항상 잡은 손 놓지않을게 꼭
[00:56.144] 지워도 돼 불필요한 상상
[00:59.685] 가끔은 세상이 미워질때에도
[01:02.099] 눈망울을 바라보면 (wow) 활력소
[01:05.947] 가끔은 웃음기가 사라진대도
[01:08.611] You look awesome 누구보다 호탕하구 웃긴 넌 이런
[01:12.358] 장난을 칠때는 아낌없이 날 노려보네
[01:15.075] 그런 모습조차 다 받아주며 씌워줄게 감투
[01:18.229] 조금 편하게 말해 눈을 감아도 난 너가 떠올라 어젯밤
[01:21.409] 두 눈을 도둑맞은 것 같이
[01:23.945] But You don't know 쉽게 찾은 너만의 매력포인트
[01:26.950] 빅 사이즈 여러 옷을 걸치며 입어된대도
[01:29.776] 그래도 라인이 태가나서 참 잘 보이는
[01:32.800] 모든 얘긴 장난같아도 진심을 말할 뿐
[01:35.847] I'm lookinn for t real lady, oh don't u know why?
[01:38.749] 너는 얼마나 또 괜찮은 사람인지 몰라
[01:41.587] i think about you day and night, sure every time
[01:44.491] 내가 인정하니 지우자 불필요한 상상
[01:47.547] 어둠을 밝힑게 Gray circle lens
[01:52.749] 눈물을 감춰줄게 brown circle lens
[01:59.390] Every time 누구보다 큰 두 눈
[02:02.829] 써클렌(즈를) 끼지는 않지 물론
[02:05.852] 이기심과 배려심을 절묘하게 잘 섞은
[02:08.723] 어떻게 미워할지 도대체 방법이 없네
[02:11.725] Sometimes 화장이란 변신 스킬
[02:14.573] 튀는 행동하나 없이 앉아있을땐
[02:17.399] 새하얀 피부에서 나오는 환한 빛
[02:20.422] 어둠이 비추어도 나만 따르 길
[02:23.524] Uhm 신은 공평한것 같아 만들어 주신 아름다움
[02:26.835] 두 발짝 떨어진 너의 자그마한 상처들
[02:29.625] 삶이란 그리 뻑뻑하진 않은건가봐
[02:32.574] 익숙해져가는 못된 이기심 and 떼가 묻은 세상관 거릴둔
[02:35.762] 너의 뒷 모습을 멀찍이 바라볼 땐
[02:38.810] 두 손을 내 밀어서 이끌고만 싶은 데
[02:41.732] 괜찮아 앞이 안 보일 땐, 가끔 길을 잃을 땐
[02:44.602] 너의 렌즈가 될게
[02:47.835] I'm lookinn for t real lady, oh don't u know why?
[02:50.682] 너는 얼마나 또 괜찮은 사람인지 몰라
[02:53.706] i think about you day and night, sure every time
[02:56.864] 내가 인정하니 지우자 불필요한 상상
[02:59.783] 어둠을 밝혀줄게 Gray circle lens
[03:04.677] 눈물을 감춰줄게 brown circle lens
[03:12.352] I'm lookinn for t real lady, oh don't u know why?
[03:14.938] 너는 얼마나 또 괜찮은 사람인지 몰라
[03:18.013] i think about you day and night, sure every time
[03:21.069] 내가 인정하니 지우자 불필요한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