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그림처럼 (Like a Piece of Art) - Kassy (케이시)
TME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词:박주현(Rebuild)
曲:박주현(Rebuild)
编曲:박주현(Rebuild)
선명히 우리의 이름 새기고
清晰地刻下我们的名字
웃으며 널 가득 안은 이 길에
在笑着将你抱个满怀的这条路上
너와 같은 발걸음
与你同频的步伐
꽤나 가까운 어깨
靠得极近的肩膀
이보다 더 설레일 수 있을까
还有什么事比这更心动吗
요란히 날 흔드는 이 바람도
即便是闹着将我动摇的这阵风
너에겐 봄바람처럼 스치고
也像春风一般同你擦肩而过
조용히 빛나는 저 별들 모두
那静静闪烁的点点繁星
오직 너를 위한 것 같아
好像只为你而存在
지나온 모든 건
经历的所有一切
우리 한 편의 그림처럼
我们就好像一幅画那般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因为太过美丽 太过珍贵
몇 번을 바라봐도
不管看多少次
가슴 뛰는 추억으로 남아서
也只留作心跳不已的回忆
늘 가까운 거리에서
在一直很近的距离
내게 사랑을 속삭이면
若是对我低声讲述爱意
눈부신 하늘 위를
在夺目耀眼的空中
멀리 날아가는 너와 나
远远飞走的你和我
초라히 바닥에 깔린 낙엽도
那凄楚地铺在地面的落叶
너를 위해 부서지는 계절에
在为你而破碎的季节里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너는
美丽绽放的你
내겐 애틋한 선물 같아
就像是我不舍放下的礼物
지나온 모든 건
经历的所有一切
우리 한 편의 그림처럼
我们就好像一幅画那般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因为太过美丽 太过珍贵
몇 번을 바라봐도
不管看多少次
가슴 뛰는 추억으로 남아서
也只留作心跳不已的回忆
늘 가까운 거리에서
在一直很近的距离
내게 사랑을 속삭이면
若是对我低声讲述爱意
눈부신 하늘 위를
在夺目耀眼的空中
멀리 날아가는 너와 나
远远飞走的你和我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지금처럼만 내 곁에 머물러준다면
如果就像现在一样 留在我身边的话
나의 모든 것을 가져도 좋아
带走我的一切也无妨
우리의 사랑은
我们的爱
홀로 새파란 나무처럼
就像独自青葱的树木
너무 높고도 단단해서
长得又高又结实
시간이 흘러가도
纵然时间流逝而去
작은 멍울 하나 없이 자라서
不留一丝创伤 好好长大
널 비추는 별이 되고
成为将你照亮的星辰
나의 포근한 밤이 되어
化作我温暖的夜晚
찬란한 하늘보다
比那绚烂的天空更美的
아름다운 지금 너와 나
当下的你和我